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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킴로펌, 박현철 전 광법무법인 더킴로펌(대표변호사 김형석, 구본진)은 올해 1월 말 퇴임한 박현철 전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을 대표변호사로 영입하며 형사·컴플라이언스·기업리스크 대응 분야를 대폭 강화했다고 12일 밝혔다.
박현철 대표변호사는 서울중앙지검 초임검사를 시작으로 대전지검 공주지청 검사, 제주지검 검사, 창원지검 공안부·형사2부 검사, 법무부 범죄예방정책국 범죄예방기획과 검사, 서울서부지검 수석검사(합수단) 등을 거치며 수사·정책 분야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이후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식품·보건·의료 전담) 부장검사, 서울서부지검 형사1부 부장검사, 서울북부지검 형사6부(특수·공안 전담) 부장검사 등을 역임하며 주요 수사부서를 두루 거쳤으며, 대형 형사사건과 기업 관련 수사 전반을 지휘했다.
또한 대검찰청 검찰연구관(범죄정보·기획조정부)으로 근무하며 범죄정보 분야 공인전문검사 인증을 받았고 이후 정책기획과장과 대변인을 역임하며 검찰 정책 수립과 대외 소통 분야에서도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아울러 창원지방검찰청 밀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제2차장검사(기업범죄, 금융, 조세, 사행행위, 여성청소년), 서울고등검찰청 차장검사를 거쳐 광주지방검찰청 검사장에 이르기까지, 검찰 내 ‘수사·정책·지휘’ 3대 핵심 요직을 두루 역임한 대표적인 지휘·관리형 인사로 평가받고 있다.
박현철 대표변호사는 고려대학교 법무대학원 공정거래법 연구 과정을 수료(2015년)하는 등 기업법·공정거래 분야에서도 전문성을 갖추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자문 분야에서도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
더킴로펌은 이번 영입을 통해 공정거래, 중대재해처벌법위반, 특수수사 등 대형 형사사건, 기업 수사 대응, 내부통제(ESG 경영) 및 준법경영 컨설팅, 공공·대기업 관련 분쟁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박현철 대표변호사는 “그동안의 수사·정책·조직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의뢰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김형석 대표변호사는 “검찰 조직 전반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 경험과 정책 역량을 모두 갖춘 인사를 영입하게 됐다”라며 “이번 영입을 계기로 더킴로펌의 형사·기업리스크 대응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더킴로펌은 기업(M&A, 경영권 분쟁, 중대재해처벌법, 공정거래, 조세, 금융, 영업 비밀, 특허, 건설, 보험, 회생), 형사, 국제소송을 주요 업무로 하는 변호사와 각 분야 전문가 100여 명이 소속되어 있으며 서울, 뉴욕, 창원, 대구 등에 사무소를 두고 있는 기업, 형사, 국제 분야 전문로펌으로 향후에도 분야별 최고 전문가 영입을 통해 종합 법률서비스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주지검 검사장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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